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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아무개 |
날짜 |
2005-12-15 오후 4:3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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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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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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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선생님 답변을 들으니
한결 낳아진듯 합니다!!
미테 글쓴이 아무개 입니다!!
며칠전에 한 정신과를 방문하였는데 (선생님병원은
넘멀어서~)
별다른 말은 없으시고!!
약만 성의 없이 3일치를 주시더니
약먹고 지켜보자는 말밖에 안하드라 구요!!
어제 하두 노래가사가
생각 나서 약을 먹었는데
져도 모르는 새에 잠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약 안먹구 마음을 비워서 노력할라구요!!
감사합니다
담에 또 이런일이 생기면
꼭 찾아뵙겠습니다(생기지않길 바라지만요 하하)
올한해두 잘보내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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