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과 전문의의 견해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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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괴롭겠군요.
형이나 아버지한테 폭력을 쓸 수도 없고.
그래도 맞고만 있지 마세요.
달아나던지 피하던지 하고
가능한 한 집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어머니와 의논해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 형과 아버지인데요..
>폭력과 난폭한 언어로 말하고 남을 잘때립니다.
>아버지는 불난집에 부채질 하고 있고..
>형은 매일 담배와 밤새 겜만 하고 남을 때리는 것에 대해 무감각한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경찰서 까지 같습니다.
>형이 목을 조르고 니킥으로 배를찼씁니다.
>매일 방식이 이런 쪽으로 나오는 건 제가 아니고
>형입니다...이런 방식으로 해결할려는 형이
>완전 정신병자인것 같습니다.
>다리로 날 때렸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형이 문을 닫고 서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버지의 언어로는 이 세끼야.같은 소리를 하고
>형은 완전히 미쳤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저한테 너무
>우리 집안에 이런 사람이 2명이나 있습니다..
>전 진짜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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