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홈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변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여기에 질문이 올라온 줄 몰랐네요.
따님의 증세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군요.
현재 적어주신 글로만 봐서는 상태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님의 얘기가 환청을 시사하는 것인지 혹은 다른 문제를 갖고 있는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까운 정신과를 찾아 직접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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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중1인데 초겨울부터인가 공부하다가 엄마가 무섭게 야단치는 소리가 머리에서 들린다고 합니다. 벌써 여러번 그랬고 어제도 또 들렸다고 해서 걱정이 되어 문의 합니다. 이런경우도 있나요? 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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