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아버님,어머님 그리고 저와 동생2명
동생은 남동생과여동생 각각 초6과 , 초3
그리고저는 중3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어머니의 정신이상증세가 우려되어
글을 올리고자합니다.
우선 오늘있었던일부터말씀드리겠습니다.
어머니와아버지가 밥을드시다가
아버지가 밥을드시는데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뭐 전구를 고치라는등 등의 일을 시키셧습니다
아버지가 그전에 다른집안일을 꽤하셔서
너무 피곤하셧기에 방에들어가 쉬려고하는데
계속 어머니가 부축이는 과정에서 말싸움이
일어났습니다. 뭐 부부간에 충분히
있을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태어나서 저희아버지께서 어머니를 때리는것
을 한번도 못봤습니다 물론 그게 당연한거겠지요?
그런데 어머니는 흥분을 하시면항상
아버지에게 주전자뚜껑을 드신다거나
몸을 긁는등의 공격을 일삼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도 흥분하시고
아버지는 이거놔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밀쳐내시면서 싸우십니다.
동생들이 2명이 있고 저도 있어서
교육상 상당히 문제가 된다고 느껴집니다.
더 어이가없는것은 어머니가
막 갑자기 내가 뭐 니랑 왜 이렇게 살아야되냐는
식으로 울부짖으시면서 원망을 하십니다.
근데 제가 봤을때는 아버지는 그냥아무잘못도없고
아침에도 집안일을 많이도와드렸는데
밤에는 좀쉬자고했을뿐인데 어머니가 난리를 치시고
;휴 너무어이가없습니다;
더욱위험한건 어머니가 칼을 드신다는겁니다;
정말 저는 놀라지않을수가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옆에서 지켜보고있다가
어머니가 흥분을 하시면
칼을 휘두르기라도 하실까봐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제가 사실 공부를 좀못하고 컴퓨터를 많이합니다.
어머니가 칼을 드신이후로는 어머니께
욕을 한적도있습니다.
쪽팔리는 일이지만 오늘은 크리스마스이고
저희는 기독교인들입니다.
어머니는 평소생활에는 아무문제가없으시며
교회생활도 그럭저럭 잘하십니다.
그리고 대인관계가 원할한건잘모르겠고
이웃분도 몇명 한번씩 집에놀러오고 하는걸
봐서는 크게 문제는 없는거같고...
또한 평소에는 사랑한다아들아 막 이러시면서
저렇게 흥분만하시면 제가 가까이만가면
이게 다 너때문이다 나가 뒤져라는 식으로
욕을 하십니다. 그리고 좀 뭐랄까. 저에 대한
경계심이 매우 큰것같습니다.
동생들이 싱크대에서 이빨을 닦으면
아무말을안하시는데 제가 이빨을 닦으면
싱크대더러워진다 너 씻지도않자나;
무슨절 거지취급합니다. 제가 그렇게
더러운 편은아니거든요 어머니 보다
머리 3배는 더 자주 감습니다.
휴 .. 어머니에게 무슨 문제가있는것은아닐까요?
그리고 어머니는 내가 병원에서
자궁암이라고하더라... 뭐 우울증이라고하더라..
또 무슨 암이라고하더라 이런식으로
자신이 무슨 병을 앓은것처럼 행동하시고
지금 울고계시는데 제가 접근은 못하겠지만
무슨 저희들으라고 일부로 크게우시는거같습니다.
아버지는 제가방으로 들어가라고 말렸구요..
저희어머니는 무슨 정신적 장애를 앓고계신건가요?
아니면 다른분들도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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